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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여자, 이보다 더 이쁠 순 없다!

성혜진 |2007.06.16 00:37
조회 820,915 |추천 2,296


[안부 문자를 했을 때]

바쁜 일상에 쫓기듯 하루를 보내다가 사랑하는 당신의 문자를 받을 때 그의 기분은 한층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문자의 내용이 귀엽고 톡톡튀는 내용이라면 그는 당신이 이뻐 당신의 곁으로 뛰어오고 싶어 질 것이다. "나야, 지나가다 공중전화가 보여서 문자보내는거야. 나 요즘 어떻하지? 거리에 공중전화가 모두 니 얼굴로 보여서 그 냥 지나칠 수가 없어? 잘있지? 좋은 하루지? 보구 싶다." 라는 메시지. 아, 이보다 더 이쁠 순 없다!

[날짜를 챙겨줄 때]

애인이 생일을 안챙겨 줘서 헤어지는 커플이 있을 정도로 연인사이에서는 기념일이 중요하다. 연인사이에서는 기념 일은 만들기 나름이란 말이 있다. 또 연인이 생기면 길거리에서 이쁜 것, 좋은 것을 볼때마 다 선물하고픈 생각이 든다. 이런 감정을 숨기지 말고 그 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벤트 데이. 이벤트 데이는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둘이 처음 만난 날 이라든가 만난지 1백일째 되는날, 키스한지 1백일째 되는 날, 그의 생일 등등은 물론이고 그의 부모님과 가족 생일 을 슬쩍 물어 챙겨준다면 당신의 여성다움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말 것이다.

[아무 말 없이 가까이 와서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을 때]

연인을 사귀기 갓 시작했을 때 남자들은 자기의 감정을 속인다. 즐 기분 나쁜일이나 슬픈일이 있어도 겉으로 표현 해 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늘상 좋은 얼굴만 보일 수는 없다. 가끔 그가 지쳐 어깨가 쳐진날 살며시 팔짱을 끼거나 손 을 잡을 줄 아는 당신. 놀라 돌아보는 그에게 "우리 함께 있으니까 참 좋지?"라며 웃어준다면 그는 환한 미소와 함 께 당신에게 아름다움을 느낄 것이다.

[아이스크림, 또는 과자를 먹고 있을 때]

호프집이나 카페에서 가면 간혹 여자가 유혹적으로 아이 스크림을 먹거나 과자를 먹으면서 남자를 바라보는 사진 이 걸려 있다. 다이어트에 신경쓰여 여성들의 군것질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성들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립스틱 바른 입 술을 조심해 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자의 모습만큼 이쁜 것이 없다고 말하는 남자! 오늘 연인을 만나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그를 흘낏 쳐다 보자. 그는 당신이 귀엽고 예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이 녹 는 것도 잊을 것이다.

[웃기지 않은 이야기에 밝게 웃을때]

처음 연애를 하거나, 상대를 즐겁게 해주려는 남자들은 연 애할때만큼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가 없다. 친 구들을 조르거나, 통신 게시판을 열심히 갈무리해서 외웠 건만,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없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일. 이럴 때 "에이, 썰렁해"한다면 그는 힘이 빠지고 애정도 빠질 것이다. 정성들여 당신을 위해 이야기를 준비해 왔지 만 스스로도 어딘지 모를 어눌함을 느끼고 있을 그에게 밝고 크게 웃으며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하고 물 어볼 때 남자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이뻐보일 것이다.

[질투를 하며 토라질 때]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는 질투가 헤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애요소이기도 하지만, 질투를 잘 이용하면 사랑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의 질투를 즐긴다. 너무 심한 질투는 남자를 피곤하게 하지만 적당히 애교를 섞은 질투는 그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거리를 가다가 여자와 잠시 아는 척 하는 그의 행동에 토 라진 듯한 표정을 지으면, 남자는 당신이 이뻐서 껴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침묵공간을 깨는 그녀의 눈웃음을 볼 때]

처음 만난 연인이거나 오래된 연인이거나 이어지던 대화 가 끊어지고 약간의 침묵이 흐를때가 있다. 이럴 때 난처 해하는 쪽은 여자보다 남자인 경우가 더 많다. 어색한 듯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가 뚫어져라 쳐다보 거나 말똥말똥 쳐다본다명 남자는 김이 빠지기 마련. 이렇 게 어색한 침묵의 공간을 살짝 눈웃음치며 웃어주는 여자. 이보다 더 이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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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이미애|2007.06.18 12:34
왜 오민영만 꼬셔 나도꼬셔...............ㅅㅂ
베플오민영|2007.06.17 23:09
김한길 님 날 꼬신다고 하기에 순간 흠칫했다. 내 나이 17세- 나와 같은 이름의 초딩을 보았다. 그녀는 6학년 3반 이다.
베플김한길|2007.06.17 16:38
허허 오민영 함 꼬셔볼라했던만 ;;;; 미니홈피들 들갔다 우선 얼굴보려고 사진첩을 들갔지,, 아함 얼굴은 없고 갖가지 사랑타령글이 있었다. 다시 미니홈피 메인을 틀었지, 오호 update news에 Me 라는 게시글이 있었다 아싸 하면서 클릭했지 허허 이게 뭔가 그냥 글이다. 이때 망연자실 하고있을때 60358이라는 숫자를 보았다. 흠 이건 대학학번인가보네 하고 생각했지;;;; 허허 근데 이게 뭔가 왼쪽을보니 육학년삼반이라는 왼쪽 링크가 있었더군,, 허허 난 한번또 좌절을 했지,,,, 하 이런님히 초딩이었단 말인가!!!! 허 내나이 19세 ,,, 참 환장할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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