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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그곳에서..

진철 |2007.06.16 01:25
조회 11 |추천 0


묻혀진 그 곳에서..


신비로운  빛에 가려진 그 곳..

힘에 겨워도 찾아 가 보고 싶은 곳..

 

나 그곳에 가겠어요..

나 그곳으로 가 보고싶어..

 

내 부모 형제 다 접어두고 나 목숨 아끼않고..

내 묻혀진 꿈에 그곳..

내 눈안에 갇힌 그곳..

으로 나 가고있어..


손내밀고 잡아 달라고

눈 웃음으로 돌아 오고.

한발 한발 걸음을 옮기고..

슬픔으로 다시 돌아 오고..

 

내 미친 기억속에

그곳으로

내 눈물로 젖어 버린

그곳에 나가야겠어..


내 숨통에 갇힌 그곳..

내 목숨 같은 그곳으로..

나 가요..


아~~~피맺힌 하늘과..

온통 썩은 고기들이

내 코를 찌르는 곳

어쩔수 없어




눈물에 아픈 그곳으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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