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혀진 그 곳에서..
신비로운 빛에 가려진 그 곳..
힘에 겨워도 찾아 가 보고 싶은 곳..
나 그곳에 가겠어요..
나 그곳으로 가 보고싶어..
내 부모 형제 다 접어두고 나 목숨 아끼않고..
내 묻혀진 꿈에 그곳..
내 눈안에 갇힌 그곳..
으로 나 가고있어..
손내밀고 잡아 달라고
눈 웃음으로 돌아 오고.
한발 한발 걸음을 옮기고..
슬픔으로 다시 돌아 오고..
내 미친 기억속에
그곳으로
내 눈물로 젖어 버린
그곳에 나가야겠어..
내 숨통에 갇힌 그곳..
내 목숨 같은 그곳으로..
나 가요..
아~~~피맺힌 하늘과..
온통 썩은 고기들이
내 코를 찌르는 곳
어쩔수 없어
어
떻
게
해
눈물에 아픈 그곳으로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