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무도 안사귈꺼야
앞으로도 못사귈꺼야
어차피 여자끼리 지내는 공간에서 노력만 안하면 남자를 안 만날 수 있는거니깐!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안만나는게 나아-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날 싫어한다니 계속 상처받고 더이상 사랑을 할 수 없고 아무도 못사귈거야
난 결국 결혼을 못하겟지-
그전에 내가 결혼을 하지 않을꺼라고 선언한다" 나의 의지야-
어차피 난 남자도 없고
좋아하는 남자도 없고
미련이 남은 남자도 없고
미련이 남았단들 어쩌겟어.
어차피 둘이라는 건 피곤한 일이야
그런데 왜 운명을 믿고 핸드폰에 있는 하루 애정운을 챙겨보고
매일 밤마다 남들의 사랑이야기들을 읽을까
누군가 그립고 점점 사람들을 잊어가는 느낌이 나지.. 왜 우울하지..
정말 난 사랑을 안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