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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나면 ˚

정화숙 |2007.06.16 16:52
조회 34 |추천 0


 

이 세상에는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

아무리 해도..

물구나무서기를 해도 안되는 사람.

 

하지만 그 사람도 죽잖아 .

똑같이 화도내고 울기도하고, 사랑도하다가, 죽잖아 .

 

그런 생각이 들면

용서해 주자고 생각하기도하고
싫어할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

 

그건 멀리본다는 거야

저 파란하늘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처럼..

 

빛하고 구름이 아름다우면, 그 사람도 아름답게 보이고
바람이 상쾌하면 용서하잖아
그럭저럭 좋아지잖아

 

문제는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릴 경우야 .
그러니까 가능한 한 못 들어오게하고,

거리를 두는게 좋아

 

정말이야 ˚

 

정말 마음에 든 사람끼리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술래잡기를 하거든.

 

타이밍은 영원히 맞지 않고.
차라리 그러는 편이 나아.

 

 

둘이서 운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거든 .

 

 

그저 온 힘을 다해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그 사람에게서 받은 그 마음을

잊지않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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