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신문기사]
[국정브리핑 2004-11-18 09:39]
인터넷상에 떠도는 왜곡된 여성정책과 여성문제를 바로잡는 사이버정책홍보단이 발족돼 활동에 들어갔다. 여성부는 17일 오후 여성부 대회의실에서 사이버정책홍보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에는 남성도 5명이 참가해 사이버 상에서 향후 여성정책과 여성문제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찾아 수정하고, 네티즌들의 질문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서 사이버 홍보단은 여성부 사업에 대해 각 국별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신현택 여성부 차관은 “여성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상에서는 여성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네티즌들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정책홍보단’을 발족하게 됐다”고 발족의의를 밝혔다.
신 차관은 또 “사이버정책홍보단 각 개인 하나하나가 여성부의 얼굴임을 잊지말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사이버정책홍보단을 대표해 박윤정씨가 나와 △여성부와 여성정책에 관한 올바른 정보전달 △인터넷상에 잘못된 정보수정 △홍보단 활동을 통한 양성평등사회 구현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여성부는 “이번 행사가 건전한 세상 만들기에 네티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여성관련 잘못된 사이버정보 많아요”
[동아일보/김진경 기자/2004-12-27 23:36]
인터넷상에서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는 ‘반크’처럼 여성포털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이 11월 2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여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접수한 결과 총 360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여성 바로보기 캠페인’으로 실시된 이 행사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검색에서 제시된 댓글이나 누리사랑방(블로그) 가운데 왜곡된 글을 잡아내는 것.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은 성(姓)을 코디(장식)로 여기는 여자다.”
“군 가산점제로 인해 능력 있는 여성이 피해자가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오히려 여성채용목표제 때문에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여성부와 여성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남성에게 인기가 없어 한 맺힌 사람들이다.”
이런 내용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여성과 관련된 대표적인 잘못된 정보다.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는 2002년 시한이 만료됐고 현재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가 시행되고 있다. 올해 행정고시 교육행정직의 경우 합격선에 든 사람이 모두 여성이어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라 남성 세 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여성들이 각종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추세로 볼 때 조만간 이 제도는 남성을 위한 정책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여성부는 31일까지 남녀 누리꾼 30명으로 구성된 사이버정책홍보단을 통해 신고된 글이 게재된 사이트를 찾아 반론을 적어 넣는 활동을 한다. 또 사이버성 명예훼손 성폭력분쟁조정센터 (www.cyberhumanrights.or.kr)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성폭력, 스토킹 문제와 관련한 상담과 구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부 사이버정책홍보단 발족
[취재: 백현석(bc703@moge.go.kr]
인터넷상에 떠도는 왜곡된 여성정책과 여성문제를 바로잡는 사이버정책홍보단이 발족돼 활동에 들어 갔다. 여성부는 11월17일 오후 여성부 대회의실에서 사이버정책홍보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에는 남성도 5명이 참가해 사이버 상에서 향후 여성정책과 여성문제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찾아 수정하고, 네티즌들의 질문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서 사이버 홍보단은 여성부 사업에 대해 각 국별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신현택 여성부 차관은 “여성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상에서는 여성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네티즌들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정 책홍보단’을 발족하게 됐다”고 발족의의를 밝혔다.
신 차관은 또 “사이버정책홍보단 각 개인 하나하나가 여성부의 얼굴임을 잊지말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사이버정책홍보단을 대표해 박윤정씨가 나와 ▲여성부와 여성정책에 관한 올바른 정보전달 ▲인터넷상에 잘못된 정보수정 ▲홍보돤활동을 통한 양성평등사회 구현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여성부는 “이번 행사가 건전한 세상 만들기에 네티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알바교육 헌장
[한겨레토론마당/5단이론가 님]

우리는 여성해방의 추잡한 사명을 띠고 돈받고 고용됐다. 꼴페미의 얍삽함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여,남 갈등을 조장하고
밖으로 인류공멸을 부추길 때다. 이에, 각자의 책임량을 부여받아 언론/통계 조작의 지표로 삼는다. 비양심과 튼튼한 손가락으로,
반민중과 타자를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우기기를 계발하고,
우리의 교활을 돈벌이 발판으로 삼아.
언론과 여성부의 이익을 대변한다. 전통과 상식은 무시하며 여성부와 여성단체를 숭상하고,
친일과 사대에 뿌리박은 수구 꼴통의 전통을 이어받아,
뻔뻔하고 추잡한 남녀분열을 획책한다. 우리의 엉뚱한 주장으로 게시판이 난장판이되며,
타인의 지탄과 조롱은 한귀로 듣고 흘리며,
비방과 날조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는 피해가며,
자료를 바탕한 논리적 반론을 경계하고 우기기와 헛소리로 응대한다. 여성 모욕과 가부장적 권위 타령이 우리의 주 무기이며,
여남 갈등,분열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은 관심이 없으며,
여성부의 귀여움을 받는 근면한 알바로서, 밤낮을 구분치 말고 줄기찬 여,남 이간질로 새 역사를 왜곡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