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내게 다시 온다면 온전히 그 사랑에 마음을 맡겨보리라.
바람에 흔들리는 들국화에 바람 냄새나듯이..
그렇게 바람 향기 나는 사랑을 하리라.
바람에 실려 어느 황량한 들판에 피는 민들레일지라도..
온전히 그 사랑에 몸을 맡기리라...
그리하여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은 바람에
실리는 사랑을 하리라..
사랑이 내게 다시 온다면 작은바람에도 꽃잎이 떨어져..
가시만 남은 장미는 되지 않으리...
사랑이 내게 다시 온다면 온전히 그 사랑에 마음을 맡겨보리라.
바람에 흔들리는 들국화에 바람 냄새나듯이..
그렇게 바람 향기 나는 사랑을 하리라.
바람에 실려 어느 황량한 들판에 피는 민들레일지라도..
온전히 그 사랑에 몸을 맡기리라...
그리하여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은 바람에
실리는 사랑을 하리라..
사랑이 내게 다시 온다면 작은바람에도 꽃잎이 떨어져..
가시만 남은 장미는 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