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제 그대를 잊으려나봐요
심장이 돌처럼 단단해졌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아
고마워요 날 차갑게 만들어줘서
다시는 아프지 않을 것 같아
웃죠 나 그렇게 웃죠 이 세상을 보면서
우습죠 사랑이 가벼워졌나봐요
내가 원한게 아닌데 나 이렇게 되버렸어요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요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너무 많이 그대를 그리워했나봐요
다른 사람 만나는 법을 잊어버렸으니까
너무 많은 미련을 두었나봐요
그래서 이제 인사하려고 왔어요
나 다른 사람 만나 보려고요
그러니 하나씩 조금씩 그대를 버릴께요
Good Bye 내사랑
Written by JI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