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제2의샬롯처치'라 불린
6살 꼬마 코니탤벗의 동영상이 화제가 된
영국판 '아메리칸아이돌'
'Britain's Got Talent' ...
평범해 보이는...
아니 어떻게 보면 소심하고 어눌해 보이는 'Paul Potts'...
그가 첫번째 라운드 때 부른 이 곡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이다.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인 폴포츠...
종양과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었고...
어눌한 말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했다고...
심사위원들 조차도 오페라를 준비해왔다는 그의 말에 의아해하고...
(원래 사이먼이 좀 까질하지만;;)
무대에서 그의 목소리가 울려퍼질때
기립박수를 치던 사람들을 보고
그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어떤사람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
어떤 사람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건...
단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차이만은 아닐것이다...
환경때문에 꿈을 포기했지만...
세계적인 성악가 못지 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
그의 모습은 멋짐...그 이상의 느낌을 받게해준다...
결국 우승을 해낸 폴포츠는
10만 파운드(약 1억8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2007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출연 기회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