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 프로농구 NBA를 휩쓸고
국내에선 이상민,문경은,우지원,서장훈의 연세대가 "농구대잔치"
를 평정하며 급기야 일본만화 "슬램덩크"의 인기 폭발로 농구의
열기가 최고조를 달릴 때, 이런 인기를 등에 업고 급기야 TV에서
에서 농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데, 기획 당시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마지막 승부"
그때까진 기대주에 불과했던 장동건은 이 드라마 한 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고, '다슬이'라는 역으로 세간의 사랑을 받았던
심은하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장동건,
심은하의 인기 역시 동반 상승 한 반면...상대적으로 악역을 맡았던
손지창은 인기 절정의 스타에서 오히려 인기가 떨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하기도 하였다...그러고보니 요새 손지창이 잘 안보이네...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봐도 고글을 쓴 손지창의 모습은 여전히
샤프하고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