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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는 ''교권'' 더이상 설 자리 없다

김정환 |2007.06.20 10:03
조회 5,728 |추천 139

학생이 문제다.. 부모가 문제다.. 선생이 문제다.. 여러가지로 참 말이 많죠..

 

제가 볼땐 모두 문제인거 같습니다..

 

전 83년생입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와.. 요즘 초등학교 부모님들..

제가 어렸을때와.. 요즘의 어린애들..

예전의 교사들과.. 지금의 교사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복도에선 실내화를 신도록 되어 있는데.. 학생이 이를 어기고 복도에서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던중.. 선생님에게 걸렷습니다.. 선생님은 손에 들고 있던 출석부로..

학생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강도는 평범하게... ㅡㅡ)

 

예전 학생들 : 자기가 잘못한거니까 맞고 그냥 넘어간다..

지금 학생들 : 부모님도 나 안때리는데 왜 때리냐.. 선생 자격이 있냐..

                         머리 맞아서 기분이 나쁘다, 왜 출석부로 때리냐

                         인권이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부모님께 쪼로록 달려가 이른다..

 

자기 자식이 선생에게 그렇게 맞은걸 알게 되었을때..

 

예전 부모님들 : 맞을짓 했으면 맞아야지

지금 부모님들 : 나도 우리 애들 안때리는데 선생이 먼데 남의 귀한 자식을 때리냐.. 라며

                            폭행을 하거나 교무실로 가서 가스총을 쏜다..

 

 

그리고 요즘 교사들도 문제입니다.. 예전과는 많이 틀려졌습니다.. 정당한 체벌이 아닌 체벌을

하는 교사들도 많고.. 촌지 문제.. 그리고 학생 차별 등등..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선생님들에게..

"우리 자식, 많이 때려서 인간 만들어주세요" 이랬지만..

요즘에 저런말하면.. 아마 인간 되기전에 초상부터 날지도 모른다.. ㅡㅡ

 

 

아마 앞으로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이다...

이제 아마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선생들과 마짱을 뜨러 다니겠지..

 

앞으로 이런 기사가 날지도 모른다..

"모초등학교 학생들, 담임선생님 집단 폭행 충격!!"

"모초등학교 학부모, 자신의 아들 체벌했다는 이유로 교사 퇴근길에 차로 박아버려.."

"모초등학교 교사, 하이킥으로 학생 때려 혼수상태!!"

 

 

참.. 안타까운 현실인듯....

추천수139
반대수0
베플김동규|2007.06.22 01:49
미안하지만...예전처럼 애들은 맞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표 -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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