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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에게

최재갑 |2007.06.20 14:38
조회 459 |추천 0


컴패션 밴드가 6월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컴패션 포토에세이전'에서 디지털 싱글곡 '리카에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컴패션 밴드'는 가수,배우,전문 방송인,회사원,화가 등 후원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패표 서정인/www.compassion.or.kr)'의 후원자 모집 행사 때마다 공연을 하는 중창단으로 배우 차인표 씨가 리더를 맡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컴패션 밴드의 디지털 승글 '리카에게는'는 신애라 씨 부부가 2005년부터 결연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소녀 '리카'와 주고 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배우 차인표시가 가사를 썼다.

그리고 작곡가 겸 가수인 정재훈(활동명 툴라)가 하이마트,에스 오일, 세라토 등 인기 cm송을 작곡하고 노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라틴 댄스 풍으로 곡을 만들었다. 컴패션 밴드가 노래를 불렀다.

 

"필리핀에서 만난 '리카'는 화산 폭팔로 집이 반따가 되고 엄마는 가출을 해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그야말로 열 살 소녀가 감당해 내기 힘든 생존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나마 컴패션을 통해 후원자인 신애라씨 부부를 만나 양육을 받고 있지만, 어린 리카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 인 것 같다고 지난 2월 '리카'를 만나고 온 차인표 씨는 말했다.

 

'리카에게'의 작사를 한 배우 차인표 씨는 월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6억 2천만 명의 이 세상의 모든 리카를 위호하는 것이 우리가 나눠져야 하는 사명이라고 말한다.

이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리카에게'는 이 어린이들에게 후원자를 결연시켜 '가난'에서 벗어나 미래르 꿈꿀수 있는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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