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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기회를줘

최광식 |2007.06.20 16:55
조회 56 |추천 0
#1

파트 1은

프로포즈할때,

즉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때..

써먹을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보기로 하겠다.


그냥 보통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것은

"나랑 사귈래?"

우리 한번 사귀어보자

이런식으로 "사귄다" 라는 단어를 이용하면서 고백하던데,

왠만해서 눈치만 줘도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느낌을 전달할수 있는 문장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회" 라는 단어를 적극추천 하는바이다.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줘.

널 공주님/왕자님으로 대접시켜줄수 있는

그런 기회.


이건

어렸을때 자주 많이 썼던 방법인데,


"그래서 어쩌고 샬라샬라 니가 좋다고 어쩌고

그러니깐..내 마음 받아주면 안되겠니? 앞으로 정말 잘할께.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줘"



이런식으로 응용을 해도 괜찮을듯 싶다.


아 그리고!!

제발




이런감정 .. 처음이예요..


이런거 절대 하지마라 -_-;..



상당히 선수틱하게 -_- 들리면서 신뢰도가 없다.


그러니 차라리 자신의 마음상태를 전달하려면,

무조건 오랫만이예요로 해라.



이런 기분 오랫만에 느껴봐.

이런 떨리는 기분 참..오랫만이야



상당히 현실적이 있는 멘트들이

역시 설득력이 넘치게 되기 마련이니깐..



# 2

사람이란..

누군가를 알게 될때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구..그래서 이야기를 더 해보고

그래서 알아가는 과정이 참 아름답다고 하나보다.



그런데 어쩔땐

상대방이 너무 팅기거나,

너무 자신한테 시간을 안줄때는

미치는거다 -_-



말 그대로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깐 말이다.


만약에 어떻해든 그 기회를 잠시라도 잡았을때..

잠깐만 보기로 했을때 말이다..

이런식으로 해보자.


낮에 만나고 나서는,



너 별보는거..달보는거 좋아해?

라고 물어봐라.



뭐 싫다면 그냥 먹히지 않을테니

그냥 세일러문 한테 일러버린다 그래버려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



이게 아니잖아 -_-;



암튼

감수성이 많은 인간들에게는

별 보는거 좋아한다고 치자 -_-;


그런데 낮에 만나놓고는



나 잘 아는 스카이 라운지가 있는데

거기선 정말 별이 손에 잡힐꺼 같이

진짜 이쁜곳인데 한번 가볼래?


하면서..


얼레..별 보려면 밤까지 같이 있어야겠네 ?!~



하는식의 간접적인 방법이였다.



물론 인터넷에서

검색창가서 추천 스카이라운지 뭐 이런식으로 쳐보면서 -_-

알아놓는건 당연지사다.


제발 귀찮다고 안 하지말고

좀 해라!!

노력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수 없다고!!




혹, 또 쓸수 있는 방법은..



우리 영화봐야지..

3시까지 나와.


하고 나선,



야야 3시께 매진대때!! 그래서 7시껄로 예약했는데..

괜찮겠찌?

휴..그 전까지는 나랑 같이 있어야겠네 ^^;



이런식으로 시간을 버는방법.

잘만 잔머리 돌리면 -_-

그 사람이랑 더 알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놓치지 말고 한번 잡을수 있을때

그 기회 놓치지 말고 어떻해든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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