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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그거 사실 좀 맞아야 되잖아?

문병식 |2007.06.21 01:22
조회 4,822 |추천 144
 군대, 저는 지금 갔다 온 입장에서 적는 글입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적는 글 중에 비난이 가장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군대는 엄격한 규율이 필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구타, 가혹행위등이 규율의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엄격히 필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오죽했으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떠돌겠습니다. 금쪽같은 자식을 2년남짓 보내시는 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은 예전에도 그 예전에도 항상 같았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청,장년층, 즉, 과거 군생활을 꿋꿋이 이겨내신 지금의 경제기반층들은 과거의 구타 가혹행위등을 다 견뎌내고  더욱더 성장해서 힘든 고난을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구타가 허용될때 군대를 다녀왔기에 예전에 전역하신분들의 말엔 무조건 숙이는 편입니다만, 지금 군대는 이래선 안된다 싶습니다. 말 그대로 군대, 정말 그냥 대학교 이름같습니다. 선임병이 명령체계란 이름하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아래의 눈치를 봐야한다는것 이런것이 어디에 있습니다. 군대에 막상가보면 이런 규율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잘못했을경우 기합을 줄수있는 계급은 간부이상입니다(여기서 간부란 하사 이상) 그렇다면 과연 이게 계급을 나눌필요가 있을까요, 병장은 뭐땜에 필요한것입니까, 단지 위, 아래 눈치를 보기 위해서입니까? 군대란 전쟁을 위해서 준비된 조직입니다. 지금의 체제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분열이 일어나기 쉬운 체제입니다. 형님,아버지 말안듣는 녀석이 선생님말 잘듣는 경우 보셨습니까, 이해하시긴 어렵겠습니다만, 군대는 사회와 엄격히 다른곳입니다. 말이 안통하는곳이죠, Impossible is nothing- 군대는 이 위의 말이 우습습니다. 이걸 이해하시고 위의 글을 읽어주십시오. 전쟁이 만약 일어난다면, 저는 잘 다져진 예비군과 도망가는 현역이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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