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나의 첫 만남을 갖게 해준 티파니 링반지
그냥 그저 링반지일뿐인 두터운 저 반지의 겉면에 굵게 세겨진 T&CO 라는 글자만으로도 이 반지를 소유할만한 충분한 가치는 나에게 있다. 굵은 반지의 역할 그데로 첨 이 반지를 내 손에 안착시키면,
커다란 돌덩이를 얻고 다니는듯 그 묵직함이란~
손의 움직임마져 불편한음 안겨준다.
하지만,기억력이 매우 짧고 적응능력이 매우 강한 인체를 가진 사람인지라.
어느덧 저 굵은 반지도 나와 한몸이 되어 가느다란 실반지화 되버렸다.
★ OPEN HEART Link Bracelet
이 오픈하트팔지의 구입동기는..
오래전 잡지에서 유명배우 손목에서 나는 광체를 발견한뒤,
그게 티파니란걸 알고 매장으로 곧장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려고 했던 그 제품보다 오픈하트의 과장되지 않으면서 단하함의 매력위로 500W 써치라이트가
비추더니 어느덧 내손목엔 벌써 이 하트가 날 휘감고 있었답니다.
★ OPEN HEART Ring 오픈하트 스리즈의 여러 반지중 가장 러블리한 반지랍니다.
하트의 코가 살짝 솟아 있는게 어디서든 자존심으로 사는 나랑 딱
비슷하단 생각이 드는지..
디자이너가 날 위해 다자인된 반지 같았습니다.
오픈되있는 하트안쪽에 조금만 소홀히 외톨이를 만들어주면 어찌나 꼬질꼬질 해지는지
많은 관심이 필요하녀석이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답니다.

거기에 더해 내게 의미있는 숫자의 생일날 받은 선물
타파니 열쇠반지
사실 내 이쁘지 않은 세끼손가락에 끼고 다니고 싶어서 1달동안 매장가서 딱2번
손에 끼워보고는 내 이쁘지 않은 손가락 탓 하며 돌아온 기억이.. 결국엔 매장 매니저분의 간곡한 조언에 힘입어 두번째 손가락에 입양시켜버렸습니다.
아직까진 이렇게 사형제만이 내 소유의 타파니 군단입니다.
앞으로 독수리 5형제~ 농구단~ 축구단~이 될때까지..
아니,왕비님을 모셔오는 그날까지
전 열심히 벌어볼랍니다.
ps.. 페이퍼 36호 추가호입니다. okss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