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 미안 되기~

김윤지 |2007.06.22 17:25
조회 315 |추천 1

피부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머릿결 …. 1년 중 모발 손상이 가장 심한 피서철에는 한번 더 만져보고 세심
하게 관리하자. 자외선, 바닷물, 약품 섞인 수영장물에 시달린 머릿결, 얼마든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제품협찬/소망화장품,한국화장품,태평양,크리니크 헤어&메이크업/박선영gap+(3444-1575)
모델/신선미 사진/차지현 진행/이한영


미루지 말자! 피서지에서의 헤어 관리법
제2의 피부인 모발 역시 햇볕과 바닷물, 모래 바람 등에 쉽게 자극받아 손상되곤 한다. 특히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모발이 젖은 상태로 햇볕에 노출될 경우 손상이 더욱 심해지게 마련.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헤어제품 을 바른 후 모자를 착용하고 외출하고 돌아온 후에는 샴푸로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 스타일링제 사용
모발이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탈색되어 붉게 변하고 단백 질층이 손상되며 건조해진다. 따라서 외출하기 전에 자외선차단제가 들어 있는 로션이나 에센스, 크림을 반드시 발라줄 것. 코팅, 수분 보호 효과도 있다. 핀이나 밴드로 헤어스타일 고정!
모래나 소금기 섞인 바람은 모발을 엉키게 만든다. 따라서 긴 머리든 짧은 머리든 피서지에서는 핀이나 헤어밴드로 단정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최고! 헤어밴드는 고무줄 대신 천으로 된 곱창밴드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 자극을 줄인다. 챙 넓은 모자나 두건은 필수
피서지에서 모발을 보호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챙넓은 모자 쓰기. 앞에만 챙이 있는 모자의 경우 뒷머리는 모자 안으로 넣어 모발을 최대한 보호한다. 두건으로 머리를 감싸면 바람이 불어도 머리카락이 날리거나 엉키지 않아 더욱 좋다. 샴푸로 소금기를 말끔히 씻어낼 것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에서 돌아오는 즉시 샴푸한다. 소금기 섞인 바닷물이나 모래 등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모발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 샴푸 후 자연 건조시키거나 드라이어의 찬 바람으로 모발을 말리고, 헤어크림이나 헤어로션을 바른다.
피서지에서 돌아온 후 머릿결 집중 회복법
바닷물, 소독약이 든 수영장물, 모래 섞인 바람, 강한 자외선 등에 노출된 모발은 이미 손상된 상태. 모발 내부는 바닷물, 수영 장 물 등으로 팽창되어 작은 자극에도 벗겨지기 일보직전! 모발의 큐티클층은 부서져 그냥 내버려두면 푸석하고 갈라지며 헤어 스타일도 안 나오게 된다. 피서 후에는 반드시 두피 마사지나 트 리트먼트 등으로 모발에 보습과 영양을 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도록 한다. ::: 헤어에센스를 이용한 두피 마사지 :::
두피 마사지는 손상된 모발에 광택과 탄력을 찾아주는 가장 쉬운 방법. 두피에 가벼운 자극을 주어 모근 세포가 튼튼해지고 혈액순환도 촉진되어 두피가 건강해진다. 샤워나 목욕 중 헤어에센스를 발라가며 마사지하면 영양 성분이 모발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어 더욱 효과적. 단 헤어에센스를 이용한 두피 마사지는 유분기 많은 지성피부보다 건성피부에 알맞다. 1. 가르마를 탄 후 핀으로 고정시키고 가르마를 중심으로 한쪽부터 에센스를 바르면서 두 피를 가볍게 눌러준다. 2. 머리 전체에 ①과 같은 방법으로 에센스를 바른 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3.브러시로 머리를 고루 눌러준다.모근 세포가 튼튼해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 손상된 모발을 위한 집중 트리트먼트 :::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 키는데 그만이다. 심하게 손상된 모발은 매일 혹은 이틀에 1번 정도 트리트 먼트를 하는데, 지성피부의 경우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끝에만 바르도록 한다. 트리트먼트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1.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빗어 가지런히 정리한다. 손상된 모발에 잦은 빗질은 금물.
2.트리트먼트제를 손바닥 에 덜어 조금씩 바른다. 머리카락 끝부터 발라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한다. 3. 트리트먼트제가 모발에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눌러준다. 손상이 심한 부분을 더욱 꼼꼼히! 4. 성긴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는다. 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모발 끝부분부터 빗기 시작한다. 5. 트리트먼트제가 잘 스며 들도록 5~6분 정도 헤어 캡을 쓴다.

6. 스팀타월로 헤어 캡을 감싸고 목욕 중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
::: 모발 상태에 따라 샴푸 선택도 신중히 :::
모발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더라도 자외선과 바닷물 등에 자극받은 상태.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물과 반반씩 섞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머리를 감는다. 모발에 힘이 없거나 숱이 없더라도 헤어 손상을 막기 위해 반드시 린스를 사용하고 충분히 헹군다. 젖거나 마른 모발은 브러싱 대신 손가락으로 엉킴을 풀고 드라이는 모발 뿌리 쪽에만 해주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1. 윤기 없고 푸석푸석한 모발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부족이 원인. 건성모발 용 샴푸로 바꾸고 두피가 지성인 경우 지성용 샴푸를 쓰되 두피에만 마사지하고 헹군다. 샴푸 후에는 타월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충분히 빼고 자연 건조시킨 다음 트리트먼트로션을 바른다. 2. 모발이 갈라지고 탈색
손상모발용 샴푸로 바꾸고 반드시 린스를 사 용한다. 모발의 부서진 큐티클층과 케라틴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준다. 외출 전 헤어에센스나 코팅제를 바르는데 트리트먼트와 자외선 차단 두 가지 기능이 있는 스타일링제를 바르면 더욱 좋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