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탈모를 막아주는 참깨

남세우 |2007.06.25 11:02
조회 51 |추천 0
탈모를 막아준다 - 참깨

참깨에 가장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油0로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이다. 그중에서도 리놀산이 많아 참깨에 함유된 지질전체의 50%를 차지한다. 리놀산에는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는 기능이 있고 혈액을 정화한다. 참깨가 동맥경화를 막는다고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다음으로 많은 것이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20종류의 아미노산 가운데 18종이 들어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두드러진 것이 메티오닌으로 이것은 간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몸의 대사를 좋게 하여 젊음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참깨에는 콩보다 훨씬 많은 메티오닌이 함유되어 있다.

또 하나는 토리프토판이다. 이것 역시 콩에는 적은 것으로 비타민B군의 일종이며, 부족하면 피부염, 위장병, 구내염, 신경병을 일으킨다. 정신을 안정시키는데도 필요한 물질이다. 이러한 이유로, 참깨의 단백질은 「고품위, 고품질」로 평가된다.

비타민으로는 티아민과 리보플라빈을 들 수 있다. 특히 티아프라빈은 종실류중 가장 많은 100g에 0.98mg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콩의 3배이다. 티아민에는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고 부족하면 각기병 및 신경염, 가막염 등의 원인이 된다.

리보플라빈은 지질의 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비타민이다. 황색 참깨에 많다. 참깨에는 미네랄도 풍부한데, 가장많은 것은 칼슘 1백g중 1천3백mg으로 식물성 식품가운데 CHOL고치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칼슘원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참깨에는 인, 철분,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아연, 식이섬유등 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수많은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또, 참깨는 다른 식물에는 없는 세레늄이라는 희귀한 원소도들어있는데 세레늄은 세포내의 효소와 결합하여 세포를 젊게 만든다. 항산화물질(산화를 억제한는 물질)이라는 참깨 특유의 물질이 세레늄 및 비타민E와 결합하여 세포의 산화(노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식물의 종자에는 수명이 있다. 발아 능력이 있어 살아 있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수년∼10년이다. 콩과 벼는 2∼3년이다. 그러나 참깨는 상온에서 30∼40년 정도까지 보존해도 80%정도가 발아한다고 한다. 항산화물질을 함유한 때문에 이렇게 생명력이 있는 것이다. 항산화물질은 1951년미국에서 발견되었고 현재까지 6종류가 밝혀졌다. 기원전 3000년경의 고대 이집트 미이라는 마지막 마무리로 참기름을 발랐다고 한다. 오랜 경험으로부터 참기름이 부패를 막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참깨 20g에는 비타민, 미네랄, 유지등의 함유량을 기초로 계산하면 비프 스테이크 100g에 상당하는 영양가가 있다. 어떤 형태로든 하루에 20g의 참깨를 먹는다면 영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WHO도 참깨를 권장하고 있다.

◆대머리·메마른 피부에 효과

검고 숱이 많은 머리칼은 젊음의 상징이다. 머리가 차츰 빠지거나 대머리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은 심각하기만 하다. 머리가 빠지는 원인은 △호르몬의 분비 이상 △두피의 장애 △유전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는데 현재까지 분명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은 모근이 약해진 때문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따라서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하여 모근을 정상상태로 유지하면 머리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정상적인 모근으로 부터는 머리칼이 생겨난다.

우리 나라 사람은 특히 참기름을 좋아하여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 또 참기름을 이용한 민간요법도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참기름 마시지도 그 가운데 하나로 머리가 빠지는 것을 막고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참기름 마사지는 피부의 혈행을 좋게 하여 털구멍을 열어준다. 이 열린 모공에 참기름 성분이 흡수되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근을 되살려주는 것이다.

참기름 마사지를 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1개월 정도 지나면 머리털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꾸준히 계속하면 머리가 빠져 숱이 적어진 부분도 짙어질 것이다. 참기름에 함유된 지방산은 피부의 주름을 막고 윤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도 몸에 참기름을 발라 젊은 피부를 유지했다고 한다.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의 부스럼, 군살이 붙은 부분에 참기름 마사지는 효과가 크다. 이 마사지를 해 주면 군살이 없어지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 간혹 피부가 참기름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씻어내고 마사지를 중지해야 한다.

◆만성습진·두드러기 완화

참깨는 중동지방을 비롯하여 중국, 우리나라 등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해 왔던 식품이다. 중국 한방에서도 참깨는 「오장육부를 조절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며 노화를 막는다」고 하여 많은 한방약에 사용했다. 그 외에 변비, 동상, 화상, 무좀 등에도 민간약으로 애용되어 왔다.

만성 습진이나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병을 완화, 개선시키는 처방인 소풍산(消風散)에도 참깨를 배합한다. 소풍산의 효능으로는 소염, 해열, 항균, 가려움증해소 등을 들 수 있다.

소풍산은 바람을 없앤다는 뜻이다. 한방에서는 가려움은 「風」이라고 한다. 곧 강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습진을 치료하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發0藥(피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약)과 참깨가 가진 혈액을 정화하는 효과를 합친 한방약이다.

실제로는 습진, 풍진, 두드러기, 땀띠, 아토피성 피부염, 백선 피부염 환자에게 처방한다. 급성인 경우 빠르면 2∼3일 정도 지나면 염증과 가려움은 치료된다. 소풍산에는 몇가지 생약이 배합되는데 이중 참깨는 검은 것을 건조시켜 사용한다. 참깨는 혈액을 윤택하게 하고 혈액의 열을 빼앗으며 피부에 윤기를 주는 작용을 한다.

통상 성인의 경우 하루에 7.5g을 2∼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원래 참깨는 한방에서는 보신(補腎), 보혈(補血)약이다. 쇠퇴한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고 혈액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원형탈모증을 油風病이라한다. 이 병의 특징은 머리에 동전 크기로 머리털이 빠지는 것이다. 간장과 신장의 기운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에 화가 생기고 혈액의 영양이 부실하게되어 머리털이 빠진다고 본다.

원형탈모증에 대한 한방의 처방은 간단하다. 하루에 두 번씩 산딸기(토사자), 마(산약), 구기자, 하수오, 검은 참깨를 1대2대3대4대5의 비율로 끓여 먹는 것이다.

한달 후부터 머리카락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보드라운 솜털이 돋기 시작하며 두달 후부터는 까맣게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 처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은 참깨다. 참깨는 예전부터 폐를 보해주고 신장과 간장을 돋워주는 약재로 써왔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저희 카페에 놀러 오세요^^
출처:            http://cafe.daum.net/breaktalmo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