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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엘 갔는데, 암도 없었던적있나요..ㅠㅠ

ㅠㅠㅠ.. |2006.07.24 15:37
조회 155 |추천 0

올만에 주말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슴돠.

올만에 만나는 친구들 들뜨기도 하고 무슨야그를 할까 막 생각하던중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씀다.

한시간쯤 늦을것같다고요 ㅠㅠ. 피씨방에라도 들어가서 시간때우고있으라고 도착하면 전화준다고

구래서 알앗다고 말하고 여기저기 건물을 찾다가 pc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3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갓더랬죠..근디 pc방에 들어가니 암도 읍는거예요..ㅠㅠ

좀 무안도하고 썰렁했지만, 이왕 문열고 들어왔으니 자리에 앉았죠.

근디 모니터가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화면에 깔려있는것도 몇개읍구요

쩜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카운터에 아저씨가 자꾸 날 쳐다보네요. 이상한눈으로

글더니 웬 아가씨가 제앞으로 오더군요. 글더니 계속 제앞에 서있는겁니다.

자꾸만 날 쳐다보고서있는데, 진짜 무안했슴돠

제가 구랫죠.."왜요왜요""저 겜할건데..ㅠㅠ

글더니 절더러 그러더군요. 여긴 성인pc방인데요. 그거있잖아요 돈걸고하는거...ㅠㅠ

아우 쩍팔려. 삼십육계줄행랑쳣슴돠. 카운터 아저씨 나가는데 날 보고 자꾸 웃고

근데 피씨방에 성인이라고 안써있었거덩요. 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창피안당하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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