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돌아왔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작년에는 무엇을 입었던지...생각 안난다.ㅠㅠ
이 맘때는 비가 퍼붓기도 하고...또 오락가락하기도 하고...옷을 잘 차려입는것도 참~
귀찮아진다.
이런 날씨는 어떻게 입어야할까?
먼저 비가 오면 조금 쌀쌀해지니 가디건을 입자!
안에는 얇거나 시원한 옷으로 받쳐입고, 그 위에 거즈나 망사 소재의 얇은 가디건을
걸쳐주면 쌀쌀함도 막아주고 스타일도 살린다.
짧은 볼레로보다는 약간 긴 스타일이 더 멋스러울 듯...
장마철 안성마춤 패션 하나 더!
비는 마구 쏟아지는데 이렇게 저렇게 갖춰입기 참~ 힘들다.
간편하게 그리고 짧게 입어보자.
평상시 짧게 입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때가 기회다. 다리가 좀 굵으면 어떠랴~
바지 다 젖는데...
7부 바지, 반바지, 숏팬츠 다 꺼내입자.
어릴때 빗속에서 샌달을 신고 발을 빗물에 풍덩풍덩 마구 담그며 걸어다니던
그때가 생각나는지...?
다리에 물이 튀어도 걱정 하나 없는 짧은 하의를 입고, 조리를 끌고다니며...
장마철에도 마음껏 거리를 활보하는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