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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 그리워한다. 너를.

김선미 |2007.06.28 21:44
조회 57 |추천 5


매일같이

그리워했다

기다렸다

하지만 ,  

늘 똑같은 이 반복에

난 이제 지쳐간다

내가 이렇게 매일 같이

다시 돌아 오지 않을 너를

그리워하고 기다려 봤자

무슨 소용이 있는걸까..

그래, 그냥 이제 그만두자

다짐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마음은언제나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

이제 그만 할 때도 됐지 않냐고

머리가 그렇게 말을 해도

마음은 

언제나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

기다린다.

너를.                                                                                                           

-Sun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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