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스러운..사진.
정말 맛있게 먹다가 발견이...ㅜ.ㅜ
너무 화가나서 그대로 들고 가서 이게뭐냐고 따지니까
아저씨가 하시는 말..
"이게 뭐지?...(당황한 표정..그러더니 손으로 만지면서..) 이거 멸치 같은데..?"
멸치?병신인지 멸치도 못봤나 싶어..
쏴아 붙이길 "아저씨~! 멸치는 그렇게 안생겼죠~!!"라고 G랄 했더니..
조리하시던 아줌마 계속 듣다가 당황해하시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해맑아지신다..
"아니..이거 새우젖갈에서 나온거 같아.새우잡을때 같이 잡히는거..먹어도 되는거야.
바다에 사는거거든..."
ㅡ.,ㅡ
헐~
그럼 아주머니나 잡수시지...ㅡㅡ;
다시 새롭게 끓여주신다는데도 구역질나고 신경질나서 버럭 신경질 내고 와버렸죠.
휴~
가끔은 바퀴벌레가 라면 국물에 섞여 나오질 않나..
잠잠하다..ㅡㅡ;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거긴 안먹으리..
사진보니까 생각나서 소름돋네요..ㅡ.ㅡ
이사진을 어떻게 보십니까??무슨생각을 하시나요??...그리고 이것의 정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