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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김동욱

정수림 |2007.06.30 11:04
조회 57 |추천 1


제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예요..

고등학생때는 제가 말썽을 정말 많이 부렸어요.

저희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가는 거예요.

 

속으로 생각 했죠.

'아...혼내시려고 날 이리로 데리고 왔구나.'

그런데 아버지는 제 생각과는 달랐어요.

아버지가 이러셨죠...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테는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이 말은 잊혀지지 않아요...

 

 

- JK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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