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라 걸스 (フラガ-ル: Hula Girls, 2006) 영화정보 더보기 장르 :일본 드라마 전체 관람가 / 110분 / 개봉 2007.03.01
감독 : 이상일
출연 : 마츠유키 야스코 , 토요카와 에츠시 , 아오이 유우 外
별점 : ★★★★☆ [5점 /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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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영화를 보기 전에 느낌이랄까??
"워터보이즈 , 스윙걸즈 , 으라차차스모부" 같다는 느낌을 받게한다.
여러 일본영화들을 보면 색다른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는게 사실..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비슷한 장르의 영화가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훌라걸즈라는 영화는 전형적인 일본드라마적인 영화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 매니아층외에는 소화하기 다소 힘든 영화라 생각이 드는데..
내용면에서는 잔잔한 코믹요소와 함께 과거 일본마을과 같은
이국적 느낌을 잘 살린 영화라 할수 있겠다.
물론 일본현지 사람들은 추억을 살려낸 영화라 할수 있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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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시작은 어느 탄광마을을 비추면서 시작을 한다.
약간 정신적 이상이 있는 소녀와 그소녀와 단짝친구로 지내면서
비밀을 잘 지켜주는 소녀가 등장을 하면서 왠지 과거상을 비추려는
감독의 의도를 느끼면서 전개가 된다..
조용하던 산골 탄광마을에 개발을 추진하려는 한남자가 등장을하고
골치거리인 온천수를 이용 하와이안 스타일의 관광지를 만들자는
의견을 동네사람들에게 제시를 하지만 생계걱정으로 하루를 사는
사람들에겐 비현실적인 사항이 아닐수 없다.
그사이 하와이안 댄서가 초빙되고 주인공인 두소녀와 각자 이유를
달고 나타나는 또다른 두 주인공의 이야기로 배움과 슬픔을 그려낸
그런 영화라 생각하면 되겠다.
여타 일본 드라마 풍의 영화에서도 보았듯이 코믹적 요소는 물론
이영화에서도 존재를 한다.
다만 코믹물로 분류가 되기엔 하이틴 적인 요소가 적고 휴머니즘이
녹아있다는 생각을 더욱 들게 하는 영화로써..
과거상과 함께 푹 빠져들면 여러생각을 동시에 할수 있는 그런 단편 소설같은 영화라 나는 평하고 싶다..
tip .
드라마성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아오이 팬인 경우 볼만하지만
워터보이즈와 같은 코믹물을 기대했다면 잠시 접어두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