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비명을 질러야 할 때가 있다
불행하거나 고독하거나 외롭거나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많은 사랑을 받거나 친우가 많거나 기쁘거나
언제든지...
미칠 것 같아 소리를 발산해야만 할 때
그럴 때가 있다
사람이니까...
내리 누르는 하늘 밑에서
쪼아대는 땅 위에서
한 세상을 인내해내야 하는
사람이니까...
사람이어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그런 때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비명을 질러야 할 때가 있다
불행하거나 고독하거나 외롭거나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많은 사랑을 받거나 친우가 많거나 기쁘거나
언제든지...
미칠 것 같아 소리를 발산해야만 할 때
그럴 때가 있다
사람이니까...
내리 누르는 하늘 밑에서
쪼아대는 땅 위에서
한 세상을 인내해내야 하는
사람이니까...
사람이어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그런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