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고객을 잡은 감성리더쉽
'민들레영토는 처음부터 나의 상식을 뒤집어 놓는 곳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와 대화를 시작했다. 부직원들이 알아서 따라주는 팔로우쉽(Follow-Ship)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는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마음으로 믿고 따르것이다.
그는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보면 돌연변이 같은 사람이다. 기업인들은 제품 중심으로 생각하고 이익을 우선시하지만, 그는 사람을 중심으로 했고 서비스를 우선시했다. 일반적은 카페를 커피를 파는 곳으로 생각하지만, 그는 수평적 사고를 했다. 카페를 사람이 중심인 감성서비스 공간으로 생각했다. 그의 사람 중심적 사고가 카페라는 좁은 공간에서 감성의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고난에는 강한 사람이었지만 감성에는 약한사람이다. 그는 윤동주 시인을 좋아한다. '바람에 흩날리는 잎새에도 나는 괴로워한다.'
'감성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은, 감성체험공간을 만들고 사원들이 마음을 담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길밖에 없다.'
마더마케팅은 신념, 문화, 고객, 친절, 커뮤니티의 5가지요소가 상호 연결되어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