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다.[
사실 평생을 애써도 알지 못하는 것을 차라리 모르고 싶다.
그대로인 듯 ]
제자리 걸음이라는 멤돌기만 하는 상처들 모르고 살고 싶다.
그것뿐인지도 모르겠다. [
그리움도 외로움도 단지 그 이상의 것이 될 수 없는 마침표뿐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
` 그쳐도 젖어드는 빗물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은 단지 만남이었을 수도
단지 사람향기 못 맡아본 내 욕심 그것 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 바이,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