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소심한 저인지라 괜히 유난떠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그래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헤헤^^*
많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그리 꼼꼼한 성격이 못 되어놔서 굉장히 자주 덤벙대거든요...
예전 회사에서도 덤벙거리는 성격 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던지라
이제는 정신 좀 차려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출근 첫날부터 제 덜렁거림 때문에 또 애 먹었습니다... ^^;;
첫 출근이 굉장히 긴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철 안에서 기도하다가 내려야 할 곳을 몇 정거장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왔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나가야 할 출구가 생각이 안 나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예전에 면접 봤던 본부장님과 마주쳐서
아침부터 진땀 꽤나 뺐답니다... ^^;;
출근 첫 날이라 집에서 일찍 나왔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첫 날부터 지각할 뻔 했어요. ㅋㅋㅋ
에혀... 앞으로 진짜 정신차려야겠어요. 헤헤^^*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ㅋ
저의 입사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와 격려를 해 주셨던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일 머쮠 남정네님, 아리 언니, 콩 언니, 비바 언니, 엘 언니, 개굴 오라버니, 슈렉 오라버니,
럭갱 언니, 풍류님, 쥬베르님(저를 헐크라고 하셨던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샘이 동상,
오아시스님, 블작님, 리떼 오라버니, 엔젤 오라버니, 므흣 오라방, 아자님, 여인네 동상, 레몬차 언냐, 낭만님, 김용 선배님, 곰팅님, 메탈님, 필연님, 니나님, 쭈봉 언니, 시우 언니, 싱클 오라버니
은한님, 신화창조님, 5분 소개팅 오라버니 등등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까 꼭 무슨 시상식의 소감 발표하는 것 같아 무쟈게 민망하네요... ^^;;
그래도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던 제 마음 아시죠? 헤헤^^;;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능력 인정 받고
좋은 교육 컨텐츠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답할께요. 헤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피에쑤~!
오늘 올려 드리는 곡은 궁의 OST에 나온 '두 가지 말'이라는 곡입니다...
즐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