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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방향...

김양숙 |2007.07.07 00:20
조회 37 |추천 1


이제 뒤로 돌아서 미련없이 가야죠..

어느날 인가...울의 어긋남이 길어...이제 겉잡을 수 없을만큼..

멀리 왓지만..

더 아파하기 전에 더 힘들어 지기 전에..

우리 이제 그만해요..

서로 향하는 시선이 틀려버렸기에..

서로 가는 방향이 다르기에..

이제라도 우리 서롤 놔 주면서...

내일을 후회 하진 않도록 해요..

오늘도 담담해 지는 내 맘이...

낼을 기약할 수 없지만..

나 그래도 어긋남을 맞출 수가 없기에..

어지러운 숨박꼭질은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술래가 바뀌지 않는 맘의 숨박꼭질..

이 맘을 그냥 그렇게...묻어 둘려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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