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희망으로 가득찬 세상

오아시스 |2006.07.25 01:28
조회 141 |추천 0

나는 어렸을 때 키가 크고 말라서 힘이 없었다.

그래서 친구하고 싸우면 이겨본적이 거의 없었다.

나도 강한 사나이가 되고 싶어서 中3 때부터 복싱을 하였다.

복싱 이년 정도하니 정신력과 체력이 강해져서

어렸을 때 나를 만만히보고 함부러 대하던 동년배들을 다 때려 눕혔다.

싸움이라는거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

기초체력과 이기겠다는 깡하고 끈기만 있으면 절대로 지진 않더라.

나는 싸움 못하는게 늘 컴플렉스였는데

그때 하면 된다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느꼈다.

 

대학때는 학창시절 반장 한번 못해본게 컴플렉스였다.

그래서 300명 정도 모이는 모임에 회장을 맡아 보았다.

자청해서 회장을 맡았지만 내가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회의적으로 보는 학우가 많았다.

반대파도 좀 있었지만 좌충우돌하며 회장직을 수행하다보니

나름대로 대중을 리드하는 노하우가 생기더라.

지도자는 인심을 잃으면 않되고, 사람들 사이에 신망이 있고 언변이 좋은

몇사람이 지지해주면 대중은 군중심리에 휩쓸려 따라오게 된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독재자 히틀러가 군중은 우매하다고 했는지도 모른다.

 

5년전 망해서 내 인생이 무너지기 직전 심적으로 어려워서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본적이 있다.

의사는 여러가지를 묻다가 나의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수백억을 벌어서 빌딩을 사는게 꿈이라고...

그러자 의사는 앞으로 약 좀 먹으라고 하더라.

내가 볼땐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면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의사가 싸이코로

보였다.

인류역사는 제정신이 아닌 구제불능의 희망론자에 의해서 발전했다.

사람이 새가 아닌데 하늘을 날겠다는 미친놈에 의해 비행기가 만들어졌고

허 허 벌 판에 100층 짜리 빌딩을 짓겠다던 미친놈에 의해 고층빌딩도 생겼다.

미치면 미치고 않미치면 못미친다. 목표에...

 

나는 부정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나는 주위에 많은 친구도 사귀지 않는다.

늘 희망을 말하고, 비젼을 말하고,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만 어울리려고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