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가려 네 얼굴을 볼수 없어도..
너의 마음은 볼 수 있어...
태양을 똑바로 쳐다 볼수는 없어도..
태양의 뜨거움은 느낄수 있듯이 말이야.....
타는 듯한 목마름...
그것이 나의 고뇌.....
잊고 싶어도.. 잊어 보려 해 보아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문신...
잠시후 ..또 다시 몰려올 엄청난 외로움 앞에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게 분명한 나이기에.....
꼭 꼭 숨겨둔 기억의 조각들을...
다시 한번 맞추어 볼까해.....
시간이 다시 한번 평안을 주리라 믿으며... 지금의 괴로움과 시린 고통을 견디겠어..
나의 태양..
나의 달빛...
나의 지독한 꿈....
달콤하고 찬란한 꿈이기에.. 더욱.. 눈물이나.... 내것이 될수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