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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만나고,또 보내고..

윤동진 |2007.07.09 22:19
조회 28 |추천 1


 

 

 

 

그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에게..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한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을 찾았는지

나란 사람 웃기만 합니다.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한 것 같습니다. 

내 눈앞에 있어준 것 만으로도, 내 곁에 있어준 것 만으로

나란 사람 세상이 밝게만 보이는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보고싶다는말을 자주 한것 같습니다.

일분 일초도 그사람 곁에 있고 싶어서,

나란 사람 욕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한 것 같습니다.

내 사람이 있다는게 마냥 좋기만 한듯,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이 마음 표현할 길 없어

사랑한다는말.. 참아두기로 했습니다.

나란 사람 진짜 좋아 하는가 봅니다. 그사람,

 

 

 

그 사람을 보내고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한 것 같습니다.

미안하는 말을 하면, 부담 스러워 할까봐,

그사람 다시 못볼 것만 같아,

나란 사람 바보가 된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행복하라는 말 못 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다른 사람곁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 볼 자신이 없어서,

그 사람 웃고 있는 모습 보면 다시 흔들릴까봐,,

나란 사람 겁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잘가라는말 못 한 것 같습니다.

왠지, 다시 돌아 올 것만 같아 ,

그 사람 보내기 싫어, 자꾸 욕심만 생깁니다.

나란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였나봅니다.

 

그 사람에게..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습니다.

옛날 처럼 지내자는 그 사람에 말에

바보 처럼 대답하고,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그 사람에 전화에 두근거리는 걸 보면,

나란 사람..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 아직 기다리는 가 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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