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아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아버님 없이 마친네 우리는 해냈어
맛있는 조그만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니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 이름에 앞 글자를 따서
식당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사람들은 떠날 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저녘이 다 되서야 돌아갔어 피곤 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들어 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셔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 토록~~~~ 야이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