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여자의 과거를 묻지 않을 정도의 자제력.
여자의 비밀은 비밀인 채 보존해 두자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자들은 비밀이 많다.
둘
여성에 관한 해부학적 지식.
지나친 스킨십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의 서툰 손길은 매력이 없다.
그건 여자에게 좋은 매너를 갖기 힘들게 만드니까.
여자의 몸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그건 곧 지성이다.
셋
첫사랑을 느낀 여자에 대한 추억.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아름답다.
소중한 것을 가슴에 묻어줄 줄 아는 당신,아름답다.
넷
여자의 지난날, 배경 이모든것을 사랑할 줄 아는자세.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오로지 그 여자의 관한 것 뿐이라면
그 여자를 깊이 사랑할 수 없다.
주위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할 때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
꾸며고 다녀야하는 건 여자만이 아니라는 사실.
당신은 구겨진 청바지에 낡은 티셔츠를 입고다니며,부시시 한 머리결로 여자를 맥풀리게 하지는 않는가?
그건 게으름이지 남자의 특권이 아니다.
꾸밀 줄 아는 감각적인 남자는 어떤 여자라도 흔들리게 만든다.
여섯
여자가 좋아하는 슬픈 영화를 함께 봐줄 수 있는 인내심.
슬픈 것이 질색인 당신,컬트영화나 SF영화라면 언제라도..
그렇듯 자신의 취향만 고집하는 것은
많은 나날들속의 이미지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여자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은
몰랐던 일상의 기쁨들을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일곱
쇼핑을 하는 여자와 어디라도 가줄 수 있는 관대함.
여자가 쇼핑을 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여자는 많은 쇼핑의 행로들 속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지혜와 검약스러움을 익혀나간다.
사랑을 하는 남자라면 그 행로들속에 반드시
남자를 위한 쇼핑 목록이 포함돼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덟
헤어져 걷다가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웃을 줄 아는 따뜻함.
'안녕 내사랑', 인사를 마춘후에
완전히 딴 사람이 되버리는 그런 남자.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서 헤어진 후에 작은 여운도 남지 않는다.
헤어지고 나서 잠깐 뒤돌아보며
살짝 웃는 남자의 미소속에는 작지만 긴 여운을 남겨준다.
아홉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얻게되는 색다른 취미공감.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관심조차 없던것까지 같이 공감을 하게 될 때
남자는 여자를 통해 신비로운 채험을...
여성이 주는 오묘한 또 하나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열
가끔은 권위적인 모습도 발휘.
여자는 때로 남자에게 온전히 속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남자에게 모두 맡기고,아름다운 구속이라는 상상을 떠올릴 때가 있다.
열 하나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나눌 수 있는 남자친구 한 사람.
당신곁에서 친절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아 주는 또다른 남자.
당신이 남자들의 세계속에서도 존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보다 더 진실된 증거는 없다.
열 둘
여자의 감각을 다치게하지 않을만한 옷을 선물할 수 있는 센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선물로 표현된다.
그러나 세심하지 않는 선물은 짐이 될 수도 있음을 아는지...
당신의 선물이라는 이유로 의무감때문에 그 옷을 입게 하진 말도록...
열 셋
긴급상황 따뜻한 배려하는 자세.
어쩌다가 모르게 구멍이나 흠이 없는 속옷을 보았을 때.
아주 작은 것에서 남자에 대한 그녀의 환상은 깨진다.
구멍뚫린 속옷을 보는 순간 그녀의 가슴에는 더욱더 큰 구멍이 뚫릴 것이다.
성적 매력은 상실돼 버리고 두고두고 치유되기 어려운 실망으로 남겠지.
이럴 때 아주 따뜻한 배려로 감싸주자.
나보다 그녀가 더 아파하고 있으니까....
열 넷
여자친구를 무드에 빠지게 할수 있는 로맨스
그녀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세심한 당신.
그러나 가끔은 조용한 음악이나 따뜻한 한마디.
'말,터치'커피보다 따뜻한 사랑의 확신을 준다.
열 다섯
눈물을 흘리는 여자에게 손수건을 내밀수 있는 작은 손.
눈물을 그쳐라! 왜 우는가? 묻지말라.
여잔 때로 아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스스로를 방치하고 싶기도 하니까.
그 때 내미는 당신의 작은 손수건 하나는
수많은 위로의 말보다 더한 안식인 것을...
열 여섯
여자의 틀린 화장을 부끄럽지 않게 지적해 줄 수 있는 감미로움
사랑하는 여자의 모든 것은 아름답다.
갈색 피부톤에 핑크색 립스틱 따위의 잘못된 메이컵도
지적해 줄 수 있는 작은 용기 또한 그녀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열 일곱
여자가 혼자있게 해달라는 말은
함께있고 싶다는 역설임을 파악할줄 아는 통찰력.
역시 남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고전적인 상황의 하나.
그러나 당신이 이 차이를 잘 구분한다면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열 여덟
여자의 다른 부위에 손대지 않고 가벼운 포옹만 할 수 있는 참을성.
가장 여려운 순간이 왔다! 어디까지, 얼만큼 참아야 할까..
그러나 이 작은 순간을 통해 당신의 순수함과 정직함은 테스트된다.
열 아홉
그렇게 빨리 사라지지 않는 당신의 기억력.
당신이 지난일을 금방 잊는 타입의 남자라면
그녀는 몇가지 기쁨을 잃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그녀의 생일 등등 자잘한 기쁨...
사랑은 세심한 기억속에서 지속된다.
불펌금지에요⌒⌒ http://www.cyworld.com/myfriend04
스 물
'여자의 안돼요' 라는 말이 진짜 'No'의 의미로 사용되는 순간을 아는 것.
거부는 긍정의 의미라고? 그럴 때도 많다.
그러나 여잔 언제나 역설을 통해 스스로의 의사를 표현하는 건 아니다.
그 미묘한 순간의 차이를 헤아릴 줄 아는 자세.
그것이 곧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