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광주 문화예술회관에 이어 오늘 서울 IYF센터에서 두번째 IYF Artist Concert가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 졌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클레식 공연이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처음 이런 음악회에 참석한 분들도 눈과 귀를 집중하고 한곡 한곡이 끝날 때 마다 박수 갈채를 보냈다.
빠른 템포로 클라리넷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깊은 저음과 어우러져 러시아의 애환을 첼로가 대변했고, 서정적 은율의 오버에는 한국인의 정서를 대변했다.부드러우면서도 파워넘치는 테너의 목소리는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그리고,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전곡이 피아노에서 흘러 나올 때 관객은 숨을 멈추었다.피아노가 이렇게 섬세하고 세밀한 소리를 낼 수 있었던가?
섬세한 음악의 세계가 우리 귀에 들려지기까지 또 우리 마음 속에 여과 없이 파고드는 구원자에 대한찬양의 소리가 들려지기까지 자신들의 것이 얼마나 부셔지고 무너지고 깨어졌을까? 악기 본연의 소리, 창조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밤이었다. 일 정7월 11일(수) 오후 7:30 광주 광주문화예술회관
7월 12일(목) 오후 7:30 서울 IYF센터 대강당
7월 13일(금) 오후 7:30 대전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7월 21일(토) 오후 7:00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7월 22일(일) 오후 7:00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7월 28일(토) 오후 7:00 고양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7월 29일(일) 오후 7:00 부산 KBS부산홀
` 문의 / 1588-2346 ` 주최 / 국제청소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