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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시어머니,

며느리 |2006.07.25 11:43
조회 472 |추천 0

저는 20대 초반이구 10월이면 예비엄마가됩니다,

 

혼자 끙끙앓자니 속만타서 네이트톡에 잠시 속풀이를하려합니다ㅜ

 

신랑이사는곳은 제고향과 너무 멀어서 3년이되도록 아는사람이라곤 신랑밖에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배가불러와도 참고 일을계속하고있지요

 

월급도 많이받는편도 아닌데 저희 시어머닌 항상 저만보면 머사야된다 머사야된다

 

하시면서 홈쇼핑이나 길거리에 좋은약이판다 그러면 저희와 한마디 상의도없이

 

돈이 얼마건 상관치않고 바로바로 구입하십니다,

 

그러면서 꼭 구입한물건금액을 통장에 붙여줘야될때 그때 꼭 전화하셔서 다급하게

 

돈을요구합니다 1-2만원도아닌 몇십만원을,,한두번 그러시는것도아니구

 

저희 형편이 그다지 좋진않거든요 남편이랑 저랑 다방하나하다가 다 말어먹구 빚만져서

 

지금은 서로 맞벌이를하고있지만 그래도 살림은 빠듯한데

 

((다방할쩍에 아가씨없어서 장사못할땐 저더러 차배달을 하라시며 화를내시고...아니면 저희

 

친언니보고와서 일을하라고하시면서 말도 안되는소릴 하세요 제 며느리한테할소립니까?))

 

항상 시어머닌 뻔히 다 아시면서 50만원이넘는 매트와 30만원이넘는 홍삼액기스등등 다량구입을합니다

 

전 매일 월급받고 돈쫌 여유가 생기면 항상 시어머니 먼저 챙겨드리고 하는데도

 

머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주변사람이나 친척분들한테 제욕을 하다하다 이젠

 

제가 일하는곳 사장님한테까지도 저를 완전 드럽고 추접한 시어머니잡아먹는며느리로

 

욕을햇더군요, 이젠 대놓고 애낳고 돈벌어서 자기한테 주랍니다 애키워준다고...

 

정말속상합니다 ㅜ 돈을 숨겨놓고 저만쓰는것도아니고, 용돈 잘 챙겨드리는데

 

모가 그렇게 불만이많고 살게 많은지 ...휴...ㅜㅜ

 

그런데 꼭 신랑앞에선 어찌나 저한테 잘해주는지 ...신랑한텐 일일이 말을못해요

 

괜히 또 신랑한게 말꺼내따 저만 나쁜사람될까바 일일히 얘기는 안하는데

 

미치겟습니다 ㅜㅜ어쩌면좋죠?

 

--글만읽지 마시구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ㅠ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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