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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body without you.

김현진 |2007.07.16 14:32
조회 65 |추천 0


우린 2006년8월22일 친구의 생일파티 자리에서 만났지?

우린 그리고 그 이후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친해졌어

그리고 우린 2006년10월10일에 사겼지

우리가 사귀고 우리가 알게되어서 처음맞는 너의 생일 11월7일...

너가 평소에 먹고 싶다했던 케익 돈을 긁어모아 나는 샀고

너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생일선물을 챙겨 널 만났어 나는

그리고 넌 정말 행복하게 환한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었지

나도 정말 모든 걸 다 가진듯 행복했었는데

그리고 우리 100일이 지나고 우리는

2007년 1월1일 너와 새해 아침을 같이 김해에서 맞이했지 우린

둘이 그때 함께 웃으면서 같이 있었지

행복했었는데..

그리고 우리 200일이 지나고 ..

우린 더없이 행복하게 고등학교에 입학햇었지

정말 너도 나도 이젠 항상 함께하자고 우리 커서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넌 나만 사랑하고 나 울리지않고 꼭 자기옆에 있어달라고 내게 부탁했었는데

그리고 나도 나만 사랑하고 너 아프지않게 하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약속했는데

그렇게 우린 맹세했는데, 친구들한테도 우리 꼭 결혼할꺼라고 했는데

나도 너와 지내면서 함께한 모든 기억들이 다 행복했던 건 아니였는데

아팠던 기억고 슬펐던 기억도 내마음조차 몰라주고 삐져버린 너의 모습..

난 그걸 다 행복이라고 가정지어버렸는데 ..

넌 내가 나자신을 원망하는 모습에 그자리에서 그 모든것이 무너져버렸더라

그걸 못참고 심장이 갈기갈기찢어졌다면서, 내게서 멀어졌더라

나는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정말로 나에겐 행복했고 영원할꺼라 믿고

사랑을 시작한거였는데, 나의 모든 행동, 나의 모든 마음, 나의 모든 생각을 진심으로

다보여주었는데..

넌 나에게서 멀리멀리 떠나버렸지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성적이 떨어져봤고, 꼴찌도 해보고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술마시고 꼬장도 부려봤고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울어봤고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남자에게 매달려보았고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밤12시넘어서 집에 들어가봤고

나는 처음으로 남자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넌 나에게 계속 가라고 빨리 가라고 나 좋아하지말라고만 외치네

난 너가 말하는 빨리 가라는 소리의 의미가 내가 걱정되었으면 하는건 내욕심일까?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나의 희생이 너에겐 이제 아무것도 아닌거니

이제 난 너에게 아무여자인거니

나는 이제 너에게 웃음준 여자가 아닌거니 행복을 준 여자가 아닌거니..?

나로 인해 사는게 행복해졌다는 너의 말은 다 거짓이였니

그냥 날 갖고 논거니...??

정말 네가 날 사랑했다면 이유없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열어보려고 노력해줘

왜 넌 그 상처받은 일만 생각하면서 닫혀진 너의 마음을 열어보려고 시도도 안하니

계속 밀어내면서 시도했다고 노력했다고 하지말고

받아들이면서!!! 그러면서도 안되면 그때 안된다고 하는거야..바보야!!!!!

받아들여주지도않았잖아..난 어제도 송정에 가서...9시넘어서 버스타고 갔어

니가 안와서 더이상 기다려도 안올꺼같아서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고

나는 밤에 혼자서 치마입고 길거리 돌아다녀도 넌 걱정도 안되니..?

정말 나를 버리고 넌 행복할 수 있는거니 ..후회하지않을수있니..

나는...정말로 안되겠는데 너없이는 안되겠는데ㅡ

 

 

사랑해..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다시 돌아와줘 이젠 널 아프게 하지않을게

노력할게 .. 비바람몰아치면서 부처님앞에서 216배하면서 다짐했어..

정말 잘할게 ..이젠울지않을게아파도아프다고하지않을게..너에게 웃는모습만보일게

바보같아보여도 웃을게.이젠 내원망하지않을게 너앞에선 진심을 내다보이지않을게

숨겨둘게....

 

 

 

 

I'm nobody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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