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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생 여름방학 성공 프로젝트 ☆ 목표 없으면 흐지부지, 꼭 세우되 실천하게끔

김건우 |2007.07.17 08:22
조회 24 |추천 0
곧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학기 중보다 자유시간이 많은 방학은 초등학생에게 다채로운 활동과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하지만 잘못된 방학생활은 다음 학기 학습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그만큼 아이의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 그럼 우리 아이만의 속이 꽉 찬, 알찬 여름방학 성공 프로젝트에 돌입해 보자.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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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면 초등학생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그 계획은 계획으로 끝나고 만다.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목표가 없는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계획을 왜 세우는지, 계획을 실천하여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면 말뿐인 계획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방학목표는 반드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세우자.   초등학생들이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버거운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세우는 과정에 부모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목표를 직접 부모가 세워주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목표를 스스로 세웠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목표에는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한다. 우선순위 역시 아이가 스스로 정해야 하지만 긍적적인 질문으로 바람직한 우선순위로 아이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학년은 예체능 위주로, 고학년은 학습 위주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획 짜기   목표가 정해졌다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짜야 한다. 저학년은 실제로 목표를 쪼개어 분량별로 계획을 세우기는 매우 어렵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는 가능한 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를 쪼개어 시간별로 정해진 계획을 세우게 하는 것이 좋다.   고학년은 생활계획표보다는 주간, 일간 단위로 목표들을 쪼개어 어느 정도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목표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좋다.

 

 

■올바른 독서 습관으로 학습 능력 키워주기

독서는 국어 실력뿐 아니라 기본적인 독해력을 키워주어 다른 학습의 성취도를 좌우한다. 초등학교 시절에 어느 정도의 독서를 했는가가 그 이후의 학습능력을 좌우한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이 발표한 서술형 문항 도입으로 독서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독서는 책을 읽는 양과 더불어 어떻게 읽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독서 감상문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어떠한 생각으로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책을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대화를 해보는 방법을 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단순히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하기 방학 기간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적기이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체험활동이라면 어떠한 것도 좋지만, 학습 동기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특히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이 좋다. 아이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학습은 향후 아이의 학습동기에 적절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재미있는 체험학습은 ‘진로’와 ‘학습’이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줄 수 있다   체험학습을 하기 전에는 아이들 스스로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을 통해 사전 지식을 쌓게 한 후, 현장에서의 느낌들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정리하게 하는 것도 좋다. 이때 1박2일 이상의 캠프는 방학 중 2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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