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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2007.07.18 18:29
조회 12 |추천 0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옆에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욕심을 부리고 있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는 안되겠습니다

더이상 아파 하기도 보는것도 힘들어서

 

괜찮을거라고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 아니냐고

생각 했지만 그거 또한 착각이였습니다

 

착각속에서 행복하다고 믿고

이젠 아무렇지 않게 웃어보이는것도 힘들어서

 

나 하나도 안괜찮은데...

나 지금 웃고 있는거 아닌데..

마음을 감추려고 몸부림 치다 아파서 이제는

감추지도 못하겠습니다.

 

Writer - Hak 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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