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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s Story..☆ 백 네번째 이야기..

정진만 |2007.07.19 03:40
조회 24 |추천 1
만's Story..☆   백 네번째 이야기..  
하늘을 훨훨 날았었지. 나의 머리에 존재하는것은 오직. 자유와 자아밖에 없었으므로..   나무와 새는 나의 친구였다. 심지어는 지나가는 바람 마저도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고 이슬 맺은 풀잎들이 나에게 항상 노래를 불러줬으니..   하지만.   지금의 난 아니다.   결국은 나도 커버리더군. 나의 정신은 아직 성장하질 못 했는데..   나에겐 아직 세상의 버거운 짐이 미치도록 무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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