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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망사항中

양시찬 |2007.07.20 00:52
조회 95 |추천 1


매일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 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내가 해준 팔 베게 힘이 들까봐
뒤척이며 팔을 빼주는 여자
밥을 먹다 돈이 부족한
내게 슬쩍 보태주는 여자
내 작은 키를 맞춰주려고
굽없는 신발만 즐겨신고
노래 못하는 날 응원하며
템버린 쳐주는여자


친구의 남자친구와 비교않고
세상에서 내가 젤 멋있다고
당당하게 그녀 친구들에게
내 이름 말해주는 여자
감기에 걸려 밤새 아픈날
곁에서 지켜준 그런 여자
언제나 천사같은 미소로
날 웃게 해주는 여자


내가 사랑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요즘엔 없을꺼라고 말하죠
바보온달을 성공시킨
평강공주와 같은
그런 여잔 없을꺼라고 하죠
아니죠 모두들 모르는 소리
그런 여자가 여기 있는데


사랑해요 지금까지 내 모든 얘기
그대란 사람인거죠
친구들이 없을꺼라고 했던
바로 그 천사가 그대 인거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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