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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모든걸 접으려합니다

박수일 |2007.07.22 19:28
조회 42 |추천 0

항사 여기 게시판에와서 많은 도욱도받고 슬픈글들 좋은일들을 같이 공유해왓는데

이젠 그만 모든것을..접으려합니다

 

사랑해도 내사랑이 되질못하고

미워해도 미워 할수없고

아파해도 이젠 힘도남질 않았고

병원 치료에 힘들어하고

정신적으로..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황폐해져서

 

이젠 더이상 인연의 끈을 잡을 용기고 힘도 없습니다

 

항상 외롭기만했고 가족이 있는 사람이 부러웟고

언젠간 나도 저런 따뜻한 가족을 만들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살았었는데....

 

나란놈에겐 그런 기회조차도 하늘이 용납을 하질 않네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낫는데...

나만큼이나 많은 아픔을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그녀가...

남자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던 기억에 몸서리쳐하던 그녀가..

 처음엔 너무 측은했었는데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었엇는데..

겨우 그녀 곁으로 다가갔는데...

결국 사랑한단 말한디를 못하고 디른사람의 곁으로 보내고

힘들어만 하는 나자신이 내가 너무 저주스럽고 원망이 됩니다

 

조금만 일찍 고백햇더라면 이렇게 힘들어도 아파도 하지 안아도 될것을

내 처음이자 마지막 인연이라고 행복이라고 느꼈었는데

결국엔 내가 모든걸 감싸주고 아껴줄 사랑이랑걸 알았을땐 이미 다른사람의

곁에서 웃는 그녀생각에 잠못이루고 아파하고 울기도 많이울엇는데...

 

내게서 이 자그마한 행복과 사랑을 앗아가 버린 주변의 시선들이

잛은 시간 행복했엇는데 우릴 갈라놓은 그 시선이 그말들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멀리 아주멀리가서라도 그들을 원망하고 저주할것입니다

그들의 모든것들을 저주할것입니다

 

생의마지막 끈을 이렇게나마 끊고 멀리계신...

내가 정말 꿈꿔오던 내가정으로 나를 이세상에 놔두고 떠나버린

내 가족의 품으로 그만 돌아가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남의 시선 남의말 이런것들에 상처 받지 말고 서로간의 마음을 믿고

서로의지하면서 항상 행복하게 생의 끝까지 쭉~힘이되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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