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구리 롯데시네마/ 15 : 30/ 예약.
언니랑 형부랑 은빈이랑 민성이랑 나랑~
상영 후 지금까지의 영와평은ㅡ
지금까지 이야기중 가장 실망이라고,,,
반면 기대 안하고 간 사람들은 재미있었데,,,
모,,, 상영 첫 날, 대부분이...
...최고 또는 최저...
최저의 이야기 중엔 배우들이 너무 성장한 것에 지적을 했더군,
처음 해리포터 대박 났을때,
세번째 시리즈 부턴 배우의 성장으로 이야기와 안맞음으로
애니매이션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을 당시,
전 세계인들이 흥분하며 계속 영화로 찍으라며 반발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와서 잘 자란 배우들 탓을 하냔 말야.
기특해해야지.
몇 년간 고생하며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러간 사람들에게
할 소리냐구.
그래, 짭짤한 수입 또한 있었겠지.
그만큼 우리에게 준 기쁨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쉽잖아?!!
난 이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무조건 별 열 개 !!!
이번작품이 실망이면 어때 ! 기대에 못 미치면 어때 !
해리포터가 지금까지 세운 기록은 무너지지 않아.
그 감동 또한 잊혀지지 않을거야.
또한,
어쨌든,
사람들은 평이 아무리 안좋아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보게 돼있어.
예전에 느꼈던 그 환상을 또 한 번 보고싶거든.
ㅡ시리즈물이 쉽게 죽지 않는 이유ㅡ
가장 대표적이지.
전편의 감동을 또 한번 느끼고 싶은 마음.
근데, 정말 중요한 결투신이 너무 짧아서 좀 부족한 감이...
그래도 영상도 좋고,
배우들이 해리포터와 함께 성장한 맛도 참 맛있었다 !!
잘 자라줘서 기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