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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음...

차재인 |2007.07.23 12:51
조회 107 |추천 2

20일 KF-16전투기의 추락으로 2명의 아까운 생명이 꺼졌습니다.

그것도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던중 불의의 사고로 말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정말 신기합니다.

 

자신들의 이기주의로 가서 피랍된 사람들은 중요하고 정작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다 비행기 사고로 추락하여 순직한 조종사 2분에 대한 그런 언급은 없네요.

언급도 고작 방송에서 10~15초정도의 뉴스한번...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던 그분들의 죽음이 너무 하찮게 느껴집니다.

 

순직 조종사인 고 이규진 중령과 고 박인철 대위의 영결식이 오전 10시 충남 제20전투비행단에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고 박인철대위의 아버님도 84년에 비행기 추락으로 순직하셨다는군요.

그리고 아버지 옆에 안장된다고 합니다.

 

아프칸에 피랍된 분들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그래도 이분들은 생각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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