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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웅패천하~ |2003.02.12 19:31
조회 781 |추천 0

 지금 일하고 있겠구나......

너에게 전화를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렇게 자주 전화할 사이가 되진 않아서.......

모래가 발렌 타인 데이구나.....

많이 기대하진 않지만.......(우리나이에 그런거 챙기는 것도 그렇긴해..)

조금은 기다린단다......

내가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는것을 생각 해보지 않았다....

불과 1년전에 5년간이나 사귀던 사람과 헤어졌으니.......

너에게 고맙기만 하구나.....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두.......

잊을수는 있었으니........

너에게 전화할때...... 가슴이 마구 떨린다....

30대 중반이란 나이가.....무색 할정도로.....

주변 사람들이 나보구 많이 달라졌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관심이 있던 사람과는

한번도 사귀어 보질 못했어......

너와 이루어 지게 되면.....

인생 역전이지.....

어쩌면 마지막 일것 같다.......

내가 혼자 착각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해....(착각인가?)

ㅎㅎㅎ

그래.........착각이라도 너에게 감사해......

아직도 내가 식지 않았다는것...........

난 데시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는 잘몰라......

그냥 나이가 한두개도 아니니......

너에게 부담 안가는 한도 내에서 접근 할려구.........

지금은 너에게 특별한 남자가 없는것으로 알고잇어......

있다고해도 지금은 우리의 과거일 뿐이다....

우리의 현재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언제 부터인지 넌 나의 중심이 되었다.....

모든 생각이 너를 중심으로 빙빙 돌고 있어.......

만약 잘 되지 않을 경우......

그 때를 대비 하기도 하지만......

실연은 언제나 가슴 아픈일인것 같다.....

한가지 바라는것은......

만약 내가 결혼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일찍 접어두게 해달라는것.......

너도......내가 대하는것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는걸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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