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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자친구가 지켜야할 십계명,

정난희 |2007.07.26 00:21
조회 25 |추천 2


① 거짓말은 하지 말아줘.   자긴 완벽하게 감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척 속아줬다는걸... 한번은 속아줄께. 두번은 하지마. ② 친구들과 놀더라도 한번쯤 날 생각해줄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축구중계를 보던, 클럽을 가던...항상 네 맘속엔   내 자리가 더 크다는걸. 정신없겠지만, 너의 "밥먹었어" 란   짧은 문자 한통에, 난 가슴이 벅차단다. ③ 자존심 상해하지마. 네가 돈이 없음 어때.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그럴땐 내가 쿨하게 쏠 수도 있는거야.   것도 아님, 자판기 커피를 마시던, 산책을 하던...   1000원만 있어도, 너와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은 많단다...   ④ 지나가는 여자에게 눈돌리지마...   안본척 하구있지만, 네 눈동자가 돌아간 걸 이미 눈치채구 있어.   그 여자가 나보다 멋지단걸 나 역시 인정하고 있을때...   네 시선까지 빼앗긴다면, 얼마나 비참한지 아니? ⑤ 너무 터프한척 하지 말아줘.   가끔, 컨트롤 할 수 없는 너의 지나친 터프함에...   네가 다치는걸 보는 내 맘이 아프다. ⑥ 나에게도 기대줄래.   내앞에서 항상 씩씩하고 강한척 하며 웃지만,   네 눈이 울고 있는걸 알 수 있단다.   그럴땐, 나에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좁은 어깨지만, 너만큼은 넓게 안아줄 수 있는걸. ⑦ 질투가 나면, 질투해도 돼.   네가 애써 참는 그 질투들이,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애정표현이란걸 아니? ⑧ 먼저 전화끊지 말아줘...   "잘자..." 란 인사뒤에, 내가 끊을때까지,   수화기를 들고 기다려주는 너의 그 배려는,   항상 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 ⑨ 사랑한다면, 날 아껴줘.   나도 너랑 더 오래있고 싶어.   하지만, 네가 먼저 날 일찍 집에 바래다줄때...   가끔은 내 두볼을 꼭 감싸고 이마에다 키스할때면,   네가 날...나보다 더 소중히 아끼고 있단 생각에, 눈물이 날거 같아. ⑩ 바쁘다고 무뚝뚝하게 전화받지마...  네가 바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지나친 단답형의 네 대답들이....   순간이지만 그 통화뒤에 난 무척 심란해진단다...   전쟁터일지언정, 사랑하는 여자의 전화만큼은,   짧더라도 반갑게 받아줄래... ───────────────────────────────˘‥ΝΑΝΖΕ‥。 Her LoVer TalK :) Η Α Ρ Ρ Υ Ν Ι Γ Ε Δ Α ★ http://www.cyworld.com/green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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