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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_loved] 그리운 건 네가 아니야

고희주 |2007.07.26 01:26
조회 36 |추천 2


너와 이별 후 내가 견디지 못했던 이유는

더이상 너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닌

너와 함께 했던 그 때의 내가 그리워서 였다.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난

지금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다시 하려고 한다.

 

까짓 따지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고 화낼 필요 없었는데...

 

잊는다는 건 어쩌면 너무도 쉬운 일이었을지 몰라.

 

사랑했던 그 때의 행복한 나를 찾기 위해,

난 다시 날 위한 사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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