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블록버스터 나이트워치(Night watch) - 예고편
물론 나는 Night watch2(day watch) 봤음 ^^;
엄청난 영화다.
무엇이라고 정확히 형언할수 있는 단어가 없다.
너무도 멋진 러시아 블록버스터.
속빈 강정같은 눈만 화려한 헐리웃 블록버스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플롯, 시나리오, 캐스팅 모든것이 완벽하다.
영화내내 이어지는 알수없는 긴장감과 묘한 흡입력.
낯선 문화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호기심.
물론 동명의 원작 소설을 읽어 보지 못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할말이 없지만.
지금껏 경험해본적 없는 신선한 느낌의 영화다.
단!!!
반드시 Night watch 를 먼저 보고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배경지식을 먼저 섭렵하길 바람.
그 후 Night watch II(day watch) 를 보길 바람.
전편을 보지 않은채 속편을 볼경우 내용을 이해함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됨
하지만 전편을 보고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속편을 볼경우
그 재미는 배가 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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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중세.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간의 잔인하고도 끝을 알수없는 참혹한 사투가 계속되고 있을때
그 싸움은 결국 두 종족의 멸망을 가져올게 자명하였기에
두 종족은 인간 중재자를 통해 휴전협정을 맺는다.
이에 두 종족은 서로간의 세력이 아슬아슬한 균형속에서
조용한 나날을 지속하게 되는데.
두 종족이 휴전을 위해 정해놓은 법칙,
정해진 룰 속에서 생활하도록 감시하는 인간 감시자.
2004년 모스크바...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안톤은 격분한 나머지
마녀를 찾아가게 되고
그 곳에서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는 나이트 워치를 만나게 된다. 나이트 워치를 통해 자신이 빛과 어둠의 능력을 모두 가진
특별한 존재 임을 알게 된 안톤은 그들과 함께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며 기나긴 전쟁을 종식 시켜줄
'위대한 자' 의 출현을 기다리는데...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던 어느날,
안톤은 한 어린 아이를 뒤쫓게 되고,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어둠의 세력의 음모...
안톤은 과연...
세상이 어둠의 세력에 지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나이트 워치(NIGHT WATCH)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는 빛의 세력....
낮에는 평범한 전기수리공으로 생활하는 그들은 호랑이, 곰 등 화려한 변신술과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들이고...
데이 워치(DAY WATCH)
빛의 세력을 감시하는 어둠의 세력....
인간 세계에서 화려한 팝 스타, 길거리 양아치 등의 존재로
은둔하면서 세상을 어둠의 세계로 지배하려는 세력이다.
두 세력에 의해 선발된 인간 감시자들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휴전협정을 이어가는 빛의세력 과 어둠의 세력.
등장인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겸한후 영화를 보면
훨씬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됨
안톤 역 _콘스탄틴 카벤스키
빛과 어둠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모두 갖춘 안톤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나이트 워치임을 알게 된다.
어둠의 세력과의 끊임없는 견제를 지속하던 안톤은 우연히
‘위대한 자’와 만나게 되고,
빛과 어둠의 균형을 바꾸게 된다.
보리스 게서 역 _블라디미르 멘쇼브
낮에는 전력회사의 사장으로, 밤에는 나이트 워치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나이트 워치의 수장.
수세기 동안 빛과 어둠의 휴전상태를 책임진 그는
안톤이 어둠의 전사와 치명적인 싸움을 할 때
지혜와 힘으로 그를 구해낸다.
스베타 역 _마리아 포로시나
알 수 없는 저주를 받아 가는 곳 마다 대 혼란과 불운을
몰고 다니는 그녀는
고대의 저주가 풀리지 않는 한 그녀의 죽음의 손길이
인류를 멸망 시키게 된다.
올가 역 _갈리나 투니나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 저주를 받아 60년간 올빼미로 변한 올가는 안톤을 도와 ‘위대한 자’를 찾으라는
게서의 명령에 오랫동안 걸려 있던 저주에서 풀려나 아름다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자블론 역 _빅토르 베르츠비트스키
어둠의 수장격인 그는 빛의 감시자, 데이 워치를 다스린다.
수천년간 지속되어온 빛과 어둠의 균형을 깨고 빛의 세력이
멸망하고 어둠의 세상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고르(안톤의 아들(?)) _드미트리 마르티노프
안톤의 아들이지만 어둠의 세력에 속해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는다.
여기까지...^^;
이야기는 이들을 중심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간의
아슬아슬한 대결을 이어간다.
생각없이 때리고 부수고 언제나 승리하는 미국식 정의,
이러한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신물을 느낀다면
꼭한번 감상해보길 추천함.
단!!! 꼭! 1편을 먼저볼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