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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이수복 |2007.07.28 08:03
조회 291 |추천 2


한때는 절대 끝나지 않을 질긴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내가 그에게로 갈 수도 없고

그가 나에게로 올 수도 없다.

 

이번엔 정말...

다시는 마주칠 일 조차 없는,

절대적인 끝.

 

다시 시작할래야 할 수 없는...

그래서 체념과 타협이라는 것을 한다.

 

The End.

                         

                                -馥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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