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감히 우리 지용오빠를 건드려?"
"전 그냥,,짝사랑,,,"
그때 주은혜는 내뺨을 때렸다.
"너,,내말 똑바로 들어,넌 날 이기지 못해"
"지용선배를 좋아하는데,,,어떻게 해요!!"
"너,,다신 나랑 마주칠일 없을거다,,,"
그날,,난 술을 마셨다.
거기서 민규를 만났다.
"야!신혜원,,,,오늘 미안하다. 나때문에 술마시는거라면 정말 미안해..."
"너 때문에 마시는거 아,,아니야,,걱정안해줘도 되,,,"
"그럼 우리 술 ,,같이 마실래?"
"으,,응"
난 술에 취할때까지 계속마셨다.
민규가 날 업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난 술김에 나의 모든 비밀을 말해버렸다.
"야아!! 서민규!!!(딸꾹)너 왜 자꾸 나한테 달라붙냐?
너 혹시 나 좋아하냐?(딸꾹)근데 어쩌냐? 나도 너 좋아할거 같다.
나,,누가 지용선배 여친인지 알았거든ㅎㅎ,,(딸꾹)"
"야!신혜원 너 많이 취했나 보다,,,,"
"취하긴 누가 취해??딸꾹"
"집에 혼자 들어 갈수 있지?그럼 나 간다.."
"야 어디가?!그리고 나,,너 무지 좋아해,,알았지?딸꾹"
"신혜원 자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