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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_4(Cusco : City Tour)

정나미 |2007.07.29 19:25
조회 28 |추천 1

Cusco에서 우리가 머물렀던 Hostel. 마추피추에서 돌아오니 새벽이었고, 그 새벽에 샤워하고, 빨래를하고나니 새벽 3시쯤이 되었다는.. 그래두, 일찍 일어나 시티투어 준비를 끝내고, 돌아올동안 빨래가 마르길 바라면서 멍~~하니 설정포즈중인 나아.. ↓↓↓

 

 

투어버스안에서 순정이의 포즈한컷~!


 

우리와같은날 쿠스코에 도착하여, 같은숙소에 묵게된 프랑스인 대니얼~!(사진↓↓↓:유난히 동물 '야마를 좋아한다.마추피추에서도 마주쳤었는데, 그때도 야마와 함께 사진을 찍은것을 자랑스레~ 보여줬당. ㅋㅋ) 발음이 너무 강하구, 완전 프랑스식의 스패니쉬라 도저히 그의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열심히, 말은 하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는것두 완전 고역이었던.. 쿠스코의 마지막날, 시티투어까지 함께하게 되었는데, 완전 복병이었당. 페루엔 특히나 프랑스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그들조차도 대니얼을 받아들일지 않았다는.. 아래 사진은 '코리칸차'(태양의 신전) 앞인데, 우린 첫날 이미 들어가서 봤기 때문에 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대니얼은 가이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돈을낼수 없다고 우기다가 들어가지 않았다. 우린, 이미 들어가봤으니, 넌 돈을 내고 들어가라고 누차 설명을 해 주었지만,  막무가내였다.두고두고, 여행이 끝날때까지 이사람이 여행을 잘 하고 있는지, 우리를 걱정하게 했던 복병 프랑스인 대니얼. 안습ㅡ.ㅜ

 

 

코리칸차(태양의 신전)앞에서, 투어일행이 나오길 기다리다 지루해 현지인 아이들을 안 찍는척하며 몰래 찍었다. 첫날, 멋모르고 관심을 표현했다가, 떠안겨주는 새끼'야마'를놀래며 안아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나니 돈을 달란다. 그래서, 부득의하게 몰래에..] 근데, 맙소사..가만히, 지켜보다 깜딱 놀랬다. 한 여자아이가 그냥 앉아서 다리를 벌린채 쉬를하는게 아닌가? 말로만 들었던 일이 내 눈앞에서 현실로 이루어진 순간~! 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이건 아니잖아?? ` ↓↓↓

 

 

코리칸차 신전을 뒤로하고 찍어본 쿠스코시내 일부~!

 

 

Cusco시내를 좀 벗어나 찾아간, Saqsaywaman(삭사이와만)유적지 입구에 고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페루 아저씨?? ↓↓↓


 

셀카질 하고 있는 순정발견~! 몰래에..한컷..↓↓↓ ]



투어일행과 예상밖으로 너무 재미나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던, 가이드 할아버지(파랑색 야구모자를 쓰신 분.)그리고, 손 흔드는 순정~~~!!↓↓↓

 

 

 

또다른 유적지 Q'enqo(켄코).↓↓↓

 

 

Pukapukara(뿌까뿌까라)유적지에서~~!!

백인이면 무조건 다 영어로 말할 거라는 나의 편견을 깬 스티븐 스필버그를 닮은 아저씨.. 스필버그와 흡사한 외모로인해 사진을 찍고파서 영어로 질문먼저 했더니, 요상하게 날 쳐다봐서 순간 당황했었다는.. Buenos aires에서 왔단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아자씨와 한컷~! ↓↓↓

 

 

Tambomachay(땀보마차이)가는길에 야마가 보인다. 역시, 어김없이 야마곁에는 대니얼이 있었다. 비킬생각을 하지않아, 대니얼까지 함께 배경으로 순정이와 한컷~!] ↓↓↓

 

 

Tambomachay(땀보마차이)에서~!

100% 미네랄 워터란다. 손으로 마셔본후 기념으로 스필버그 아저씨 부부와 한컷~! 알고보니, 부인은 더 친절하다. 고산병때문에 고생하는 나에게 코카잎도 주었다. ↓↓↓

 

 

어둠속의 Pucapucara(뿌까뿌까라)표지판을 뒤로하고, 다시 쿠스코 시내로 출발~!

 

 

쿠스코의 야경~!! ㅋ ㅑ ㅇ ㅏ ...` ↓↓↓


 

 

★ 너무나 예뻤던 쿠스코의 야경.. 시간이 더 있었다면, 좀더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보고싶었지만, Cusco에서 Arequipa(아레끼빠)까지 가는 버스시간이 가까워져와서 그럴수가 없었다. 우리의 다음 나라는 '칠레'이고, 그리로 넘어가기위해, Arequipa에서 국경도시 Taqna(따끄나)까지 가야만 했다.

원래 가능하면 Arequipa에서 세계 3대 협곡에 해당된다는 Colca canyon을 보고싶었으나, 당일치기가 불가능하여 포기를할수밖에 없었고, 2시간 가량을 기다린후, Taqna로 가는 버스를 탔다.

Cusco에서 Areqipa까지는 12시간이 소요되었고, 아레끼빠에서 따끄나 까지는 5시간30분정도가 소요되었다. 밤만되면 더 심해지는 고산병으로인해, 아레끼빠까지 가는 버스안에서 거의 죽을뻔 봤다는..

배는 고픈데, 속은 미슥거리고 토할것 같아서, 여행중 가장 맛나는 저녁이 버스안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불고기 덮밥...ㅡ.ㅜ)먹을수가 없었다. 끝까지 먹고 말고야 말겠다는 집념하에 수저를 들었으나, 겨우 한술 입에 넣고 바로 내려놓았다는.. 배는 고프지만 어쩌랴? 고산증 때문에 토할 지경인것을...

좌우당간, '칠레' 의 사진들은 내일부터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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