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지방선거 할 때도
노무현씨는 표 더 좀 얻으려고 몽골까지 가서도
"대북지원 조건없이 다 해주겠다"고 하더니
결국 선거 끝나고
북한의 대미 직접 대화용인 그 벼랑끝전술인 미사일실험에
북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쌀지원까지도 끊겠다고 하고...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처럼...
그리고 이제 좀 잠잠하다 했더니 또 헛소리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이란 자가
왜 입만 열면 그렇게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번에는 왈,
"미국은 전혀 오류가 없는 국가냐"고 반문하네요?
정말 웃기는 군요.
왜 통일부 장관을 나무라는지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단 말인가
미국이 완전히 오류가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말을 한 의원은 없었는데..
도대체 어느 의원놈이
미국은 전혀 오류가 없으니 우리가 무조건 따라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무식한 대통령...
결국, 지금 재보궐 선거기간이니
또 이 번참에 그런 극단적인 대립 각의 발언으로
민족자주, 민족민주주의 세력들의 지지를 한번 이끌어 보겠다는 발상같군요.
노무현씨..
민족민주주의 세력은 무능한 열무당과 노무현이 싫어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언론은 정부와 서로 짜기라도 한듯
노동자들의 파업 소식만 연일 메인 뉴스로 길게 다루던데...
노사분규는 노동현장에서의 노동자들과 그 단체의 문제이고
민노당은 정치영역에서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단체로
그런 투쟁과는 거리가 있담니다.
노무현씨, 민노당이 그렇게 경계되니..??
노무현씨, 이제 그만 선거 개입을 중단하시지요..